죽음의 사각지대에 노출된 대리운전기사 (경남연합일보)
지역본부는 “플랫폼 노동자들은 업무 중 다쳐도 산업재해를 신청할 수 없고, 치료비도 사업주로부터 받지 못한다. 교통사고로 숨져도 민간보험이 없으면 보상금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리운전 노동자들을 비롯한 이동 노동자들은 위험을 고스란히 자신이 감당하고 있어 노동자 처우를 개선하고 권익을 보호할 방안을 빠르게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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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