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에 한 번 화학물질 사고 '노후산단 안전관리' 손 놓은 노동부 (매일노동뉴스)
최악의 화학물질 사고로 꼽히는 구미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지 27일로 6년을 맞았다. 그러나 화학물질 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사고는 87건이다. 74건이 누출사고, 7건은 폭발사고다. 나흘이 멀다 하고 화학물질 사고가 일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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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