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드라마 <최고의 이혼> 장시간 노동 논란 (매일노동뉴스)
언론노조와 KBS·MBC·SBS·EBS 등 4개 지상파는 이달 4일 산별협약을 통해 장시간 제작 분야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드라마·예능 분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1일 노동시간은 최대 12시간으로 하고, 불가피한 경우라도 최대 15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스태프협의회 구성을 통한 노동조건 개선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현장에서는 장시간 노동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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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