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6명 사상자 낸 석유공사 울산지사 폭발사고 관련 3명 기소 (비지니스포스트)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가 원유 배관 찌꺼기를 제거하다 폭발이 일어난 사고의 원인이 2년 만에 밝혀졌다.
울산지검은 2016년 10월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원인을 찾아 책임자 3명과 법인 3곳을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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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93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