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1000여 명 급식 만드는데 밥값까지 내라네요" (오마이뉴스)

"경기도 수원 A중학교 급식실에서 10년을 근무한 조리실무원이 폐암으로 사망했습니다. 광주에 있는 한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실무원 중에서도 암 환자가 여러 명 나왔다고 합니다. 인천에서도 몇 년 전 한 조합원도 폐암 판정을 받고 학교를 그만둔 사례가 있습니다. 학교 급식실 조리원의 건강권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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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29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