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차별·성과평가제 있는 직장에 성희롱 많다”(한겨레)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이 만연하고 성과평가제도가 있는 일터에서 직장 내 성희롱이 많이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동조합이 있고 상사가 부하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일터일수록 성희롱 발생 확률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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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375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