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전복’ 안성 골프장 공사장 위법 수두룩…‘안전 지뢰밭’(경기일보)
7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에 따르면 고용부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지청 소속 근로감독관 3명과 산업재해 전문가 2명 등 5명을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안성시 양성면 A골프장으로 급파, 골프장 전체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현장에서는 다수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적발돼 이번 근로자 사망사고가 예견된 인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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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10998&sc_code=1439458032&page=&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