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발전소 근로자 '추락사' 현장…안전조치 '미흡' (노컷뉴스)

강원 삼척시 원덕읍 한국남부발전 삼척그린파워 발전소에서 발생한 40대 근로자 사망사고 현장은 기본적인 안전조치마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일 오후 2시쯤 남부발전 화력발전소에서 계획예방 정비공사를 위해 비계(철제 구조물) 설치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전모(44)씨가 17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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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87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