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트라우마 관리프로그램 첫발, 갈 길은 멀다 (매일노동뉴스)
앞으로 이씨처럼 산업재해를 경험하거나 목격한 노동자들은 전국 21개 근로자건강센터에서 트라우마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붕괴·협착·절단 등 충격적인 재해를 경험 또는 목격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대구·경북·부산·경기(의정부) 지역에서 9~10월 시범운영하던 트라우마 관리프로그램을 11월부터 전국으로 확대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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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