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폭발사고 책임 5명 영장, 11명 불구속 입건 (한겨레)


재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에스티엑스(STX)조선 선박 탱크 폭발사고’는 작업시간을 줄이고 영업이익을 높이기 위해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모두 각종 안전규칙을 무시한 결과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불감증에 따른 인재라는 게 수사당국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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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4655.html?_fr=gg&_adtbrdg=e#_adtLayer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