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협력업체,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또 기소 (연합뉴스)

검찰이 2015년 8월 발생한 '강남역 스크린도어 수리 기사 사망 사고'의 책임을 물어 서울메트로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 환경을 사회에 널리 알린 계기가 된 '강남역 사고'와 '구의역 사고'의 형사적 책임을 묻는 수사 절차는 이번 기소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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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03/0200000000AKR20170703132951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