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녹이는 DMF 든 PU코팅장갑 전량 폐기하라”(노동과세계)
금속산업 현장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안전장갑에서 독성물질이 다량 검출돼 노조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는 올해 3월 DMF를 산업안전보건법 상 특별관리대상물질로 지정해 직접 사용을 규제하고 있으나 최종 제품에 남은 DMF 잔존량에 대해 아무 기준이 없는 상태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m.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6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