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배민·쿠팡이츠 등 음식 배달 플랫폼 안전 전수점검한다 (경향신문)
음식 배달 플랫폼 노동자의 산업재해 사고를 줄이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플랫폼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주의 안전조치 의무를 다하는지 전수 점검하기로 했다. 노동부가 음식 배달 플랫폼 업체만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점검 대상에는 배달의민족(배민라이더스)과 쿠팡이츠, 요기요, 바로고 등 업체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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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11019140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