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생 사망 업체 대표 입건… 잠수기구 점검도 안 했다 (한겨레)
여수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홍정운군이 법으로 금지된 잠수 작업에 투입됐다가 사망한 가운데, 홍군에게 일을 시킨 요트업체가 잠수기구 점검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포함한 12건의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위반 사실을 적발해 법인과 대표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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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155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