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절반 이상 ‘52시간 사각지대’…노동자들도 “임금 줄어 반대” (한겨레)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대상이 지난 7월 임직원 30인 미만 중소기업까지 확대됐으나 절반 이상은 아직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 중인 중소기업들은 숙련공들이 임금 감소를 이유로 이탈하는데 따른 인력 부족과 기술력 하락 고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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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economy/startup/10151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