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B마트 물류센터 ‘산재 포기 동의서’ 강요 의혹 (매일노동뉴스)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B마트’ 물류센터 노동자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업무상 재해에 따른 산재보상과 4대 보험 가입을 포기하는 내용의 별도 동의서 작성을 강요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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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