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 받은 10곳 중 4곳, 중대재해 ‘되풀이’ (경향신문)
중대재해가 발생해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을 받은 기업 10곳 중 4곳에서 중대재해가 되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감독이 진행중이거나 직후에 바로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등 특별감독의 실효성이 의심되는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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