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가 또 노동자 한 명을 삼켰다 (오마이뉴스)
그러나 불황기 임금하락으로 인해 조선소에서 일해서는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기가 어렵게 된 숙련노동자들이 떠나고 있다. 현재의 저임금으로는 본공 숙련노동자를 구할 수가 없다. 그러자 원청과 하청업체는 임금을 올려줄 생각은 하지 않고, 부족해진 노동자를 물량팀, 아웃소싱 등 다단계하청 고용으로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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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9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