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팰리스 산재사망 70일, 사과 요구하는 노조에 “미안해 할테니 징계 받아라” 조롱 (노동과세계)

지난 5월 거제 헬기 추락사고로 인해 헬기 정비사 박병일 조합원이 사망 사건을 두고, 헬기운송업체 에어팰리스의 책임자는 ‘죄송하다’는 사과 한 마디 조차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해 에어팰리스의 지배회사이자 김포시 등지에서 버스운수업을 하고 있는 김포지역 ‘선진그룹’은 ‘사과할테니 징계받으라’고 조롱하며 이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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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