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학교 안 산업재해 83.4%가 조리 종사원에게 발생하고 있어 (분당신문)

강민정 의원 (열린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이 17개 시도교육청에 제출받은 ‘학교급식 조리 종사원 휴게시설의 고용노동부 지침 기준 충족 현황’을 분석한 결과, 휴게시설이 지하에 위치하거나 냉난방기가 설치되지 않는 등 지침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교가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자료는 고용노동부에서 2018년 발표한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운영 지침’의 항목 중 학교급식 조리 종사원 휴게시설에 필수적으로 갖추어져야 할 6가지 중요 항목을 추려 각 항목에 대한 충족률을 조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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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bundangnews.co.kr/30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