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떨리는 욕설"…상담노동자 '또 다른 우울감' (jtbc 뉴스)
코로나19로 우울한 기분이 들 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를 걸면 '마음 돌봄 서비스'라는 걸 받을 수가 있는데요. 그런데 상담 직원들이 욕설을 듣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합니다. 환자들을 도와주면서 또 다른 우울증을 겪고 있는데, 하소연할 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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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7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