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가장 어려운 점?…취약계층 ‘일자리 43.5%’, 조합원 ‘건강 20.7%’ (한겨레)
1일 한국노총은 6월15일부터 7월30일까지 특수고용직, 프리랜서·아파트경비원 등 취약계층 318명과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32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노동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점’에 대해선 취약계층 응답자 중 43.5%가 일자리 유지를 꼽았다. 이어 ‘생계비’(15.0%)가, ‘건강’은 세번째로 많은 11.8%의 응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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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603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