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노동자 파업 11일째 … “우리는 스파이더맨이 아니다” (매일노동뉴스)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작업을 하는 노동자의 파업이 열 하루째 이어지며 장기화하고 있다. 이들은 형식적인 안전교육으로는 타워크레인 산업재해를 막을 수 없다며 제대로 된 안전교육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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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