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한화토탈 유증기 사고, 절차 미준수한 회사 과실” (한겨레)
지난 5월17일과 18일 충남 서산시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발생한 ‘기름증기(유증기) 대량 유출 사고’가 공정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안전관리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회사 쪽 과실 때문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피해 주민과 노동자의 진료 건수는 364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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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035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