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화학물질 대응 정보시스템’ 운영해야" (전북일보)
최근 군산지역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계기로 ‘화학물질 대응 정보시스템(CARIS·ERG)’의 정확성 등을 보강하고 지자체와 소방당국도 화학물질 전문 대응반을 운영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군산지역에는 상당수의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있지만, 화학물질 대응 정보시스템이 없는 데다 화학물질 현장 전담반도 운영되지 않고 있어 누출사고 발생 때 큰 재해를 겪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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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