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무인운전 향한 엇갈린 시선…“업무 부담 완화” vs “일자리 감축·안전 위협” (투데이신문)
처음부터 무인화 시스템으로 설계된 신분당선과 달리 기존에 있던 유인열차를 무인화로 바꾸어 운영한 사례는 아직까지 국내엔 없다. 때문에 승객이 많지 않고, 곡선이 적고 짧은 노선에서 주로 운영되는 무인화 시스템을 승객이 많고 , 곡선이 많고 긴 노선의 기존 유인열차에 적용했을 때도 사고 위험이 줄어들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무인으로 운영 중인 열차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기도 해 무인열차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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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