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자회사 무재해 포상금 잔치에 산재보험료 수백억원 감면 (매일노동뉴스)

한국전력과 자회사들이 위험업무를 외주화한 뒤 달성한 무재해 또는 낮은 재해율로 수백억원의 산재보험료를 감면받고 있다. 포상금 잔치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산재를 당해도 원청 산재집계에는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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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