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난동 막다 다쳤는데…"일 지장 없어" 산재 거절 (SBS 뉴스)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까지에선 매년 약 100건의 역무원 폭행 사건이 일어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형사고발 같은 강경 대응은 선언했지만 막상 피해 직원에게 절실한 분야에선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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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93231&plink=ORI&coop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