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골프장 ‘화물차 전복’ 사고… 고용부, 공사장 전체 대대적 감독 (경기일보)

안성시의 한 골프장 신축공사현장에서 짐칸에 근로자를 태운 화물차가 전복돼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본보 10월31일자 7면)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골프장 공사현장 전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독을 벌이기로 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8816&sc_code=1439458032&page=&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