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사망자 중 하청노동자 비중 40% 육박 (Redian)

지난해 전체 중대재해 사망자 중 하청노동자가 40%에 육박하며 지난 5년 사이 최대치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30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6년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총 829개소에서 850명이 사망했다. 이 가운데 하청노동자는 337명으로 39.6%롤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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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redian.org/archive/115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