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현장 '사망사고' 본사 '압수수색'···"고사라도 지내야" (BizFACT)

23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용인 롯데건설이 짓고 있는 물류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치는 등 9명이 부상으로 입원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롯데건설 물류센터 건설 현장의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자를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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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tf.co.kr/read/economy/170509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