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위반만 110건… 화성 맨홀 질식사 ‘또 人災’ (경기일보)

지난달 입주를 앞둔 아파트 단지 앞 맨홀에서 30대 근로자 2명이 질식사고로 목숨을 잃은(본보 8월7일자 18면) 양우건설㈜의 화성남양뉴타운 도시개발사업 공사현장이 총체적 안전불감증이 도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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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90281&sc_code=1439458032&page=&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