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동자 업무서 ‘위험의 외주화’ 줄인다···국토부, 안전대책 발표 (경향비즈)
국토교통부가 철도 노동자들의 기본 작업시간 확보를 강화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철도 차량의 부품을 고장 여부와 관계 없이 교체·수리하는 방식의 철도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또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에 맞춰 안전 관련 업무에 투입되는 철도 노동자를 코레일이나 코레일 자회사로 직접 고용해 ‘위험의 외주화’를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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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8221542011&code=9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