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우 속 작업강행하다 근로자 3명 사망 하청업체 대표 구속 (아시아투데이)
악천우에도 작업을 강행해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양덕천 급류 참변’ 관련 하청업체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다.
김씨는 기상상태 악화로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 작업을 중지시켜야 함에도 현장 관리자를 두지 않고 공사 전반의 지휘 감독 및 안전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게 경찰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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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8010100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