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크레인 참사’ 골리앗 신호수 구속…나머지 5명 영장 기각 (경향신문)
삼성중공업 크레인 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영장을 청구한 6명 중 사고 당시 골리앗 크레인 신호수인 이모씨(47)의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법원은 나머지 사고 당시 조선소장 김모씨(61) 등 5명은 도주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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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210904001&code=9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