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희귀질환 산재 피해자는 국가의 보호가 필요합니다" (뉴스한국)

지난달 법원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노동자의 다발성경화증을 산업재해로 인정한 가운데 동일한 질병의 피해자가 산재 인정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병원 더불어민주당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20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김미선(37) 씨의 산업재해를 인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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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70620110052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