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겨우 산재 인정받았는데, 또 긴 싸움이 시작됐다” (경향신문)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품질관리(QC) 공정에서 2006년 11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오퍼레이터로 일했던 A씨(32)는 2015년 재생불량성빈혈 진단을 받았다. 재생불량성빈혈은 백혈병과 같은 난치성 혈액 질환이다. A씨는 진단 이후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승인을 신청했지만 공단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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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10141610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