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대표 뒤에 숨은 장세욱 부회장 (매일노동뉴스)
동국제강 2대주주인 장세욱 부회장이 사실상 실질적인 경영책임자에 해당하는데도 중대재해와 관련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지난 3월21일 크레인 안전벨트에 몸이 감겨 숨진 고 이동우씨의 유족은 사고가 난 지 두 달이 넘도록 장세욱 부회장의 사과와 해명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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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