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적용제외' 대필의혹 과로사 택배기사…"산재 맞다" (노컷뉴스)
대책위는 김씨의 근무시간과 일평균 400여개 물량을 배송했다는 점 등을 들어 '과로사'를 주장하는 한편 김씨의 산재적용 제외신청서가 다른 사람에 의해 대필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씨의 생전 자필과 신청서에 담긴 글씨체가 확연히 다르다는 점, 해당 대리점 소장 역시 신청서가 대리로 작성됐다는 사실을 인정한 점 등이 근거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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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nocutnews.co.kr/news/5545570?source=https%3A%2F%2Fwww.google.com#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