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건설 산재사망 1위 태영건설 (매일노동뉴스)
올해 3월까지 100대 건설사가 시행한 공사현장에서만 1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태영건설로 1분기에만 3명이 숨졌다. 삼성물산과 DL건설(옛 대림건설)에서도 각각 2명의 노동자가 희생됐다. 발주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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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