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공사 추락사 올해만 11명이나…‘지금’ 가장 많이 발생한다 (한겨레)
지붕공사 중이던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열흘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발생한 지붕공사 추락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183건의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지난 20일까지 지붕공사 중 추락 사망사고가 11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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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919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