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 사망 1년 새 2배 가까이 급증” (부산일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필수노동자의 역할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기반 배달노동자의 교통사고 산재가 1년 새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1년 산재 신청 건수가 1000건을 상회하는데도 재해조사 의견서가 작성되는 사건은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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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4150922470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