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7년간 무결점…작업환경 셀프 측정 실효성 의심” (광주드림)
정의당 강은미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포스코 직원의 직업성 질환 의혹에도 불구, 2014년~2020년 지난 7년간 작업환경(화학물질기준) 총 1만2693건 측정결과 노출기준 초과건수는 0건이라며 셀프 측정된 포스코 부속의원 작업환경측정의 실효성이 의심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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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