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독 느슨해지더니, 결국 산재 사망사고 늘었다 (매일노동뉴스)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 현장감독은 느슨해지고, 기업 자율에 맡긴 산재예방 활동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임기 내 산재 사고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국정목표 달성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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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