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SK하이닉스 증축공사장 또 사망사고 (매일노동뉴스)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증축공사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건설노조가 시공사인 SK건설을 규탄하고 나섰다.
SK하이닉스 증축공사 현장에서 산재사망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5년 증축공사 당시 건설노동자 1명이 추락사한 것을 비롯해 같은해 3명의 건설노동자가 질소유출로 질식사했다. 2016년 11월에는 대형 중장비가 쓰러져 스물두 살의 청년 건설노동자가 숨을 거뒀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만 지금까지 6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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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