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매연 마시고 퇴직 뒤 덜컥 폐암…CT 검사받았더라면 (MBC NEWS)
수십 년 동안 매일 거리에서 배기가스와 매연을 뒤집어쓰며 일하다가 퇴직 뒤 폐암 진단을 받은 환경미화원들이 있습니다.
환경미화원으로 일할 때 건감 검진을 받았지만 미화원의 검진 항목에는 정작 폐암을 진단할 수 있는 항목은 빠져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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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901389_226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