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직업병 역학 관계 밝힐 장기 코호트 연구 시작한다 (아시아경제)
반도체, 시멘트 등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근무 환경에 의해 백혈병, 뇌종양 등 희귀병이 걸렸는지를 분석하는 장기 역학 연구의 토대가 마련된다. 그동안 근로자들은 작업 환경에 활용된 각종 유해 화학물질 때문에 해당 병에 걸렸다고 주장한 반면 업체들은 인과관계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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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51915194737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