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무기 실험실 철거하라" 노조 대책위 출범 (노컷뉴스)
부산 남구지역 노동조합 대표들이 미군의 생화학전 방어체계 연구 과제인 '주피터 프로젝트' 중단을 촉구하며 대책위원회를 조직했다.
이들은 "지난해 미군 세균 무기 실험실이 350만 부산 도심 한복판인 남구 8부두에 설치됐다"며 "사막에서 설치하는 세균 무기 실험실을 주민 동의없이 설치한 것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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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956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