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노동자 ‘스트레스·수면장애’ 평균보다 높아 (매일노동뉴스)
300명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노동자가 스트레스나 수면장애를 평균보다 더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복지공단은 22일 “100~299명 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스트레스 경감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심리상담·치유프로그램인 기업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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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