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갔다고 일감 '뚝'…'쉴 틈' 없애버린 요기요 (MBC 뉴스)
라이더들은, 밥 먹거나 쉬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 화장실만큼은 편히 다녀올 수 있게, 일주일에 몇분 이상 쉬어야 등급이 떨어지는지라도 알려달라고 호소합니다.
하지만 요기요측의 한결같은 답은 모른다는 것. 모든 걸 인공지능 AI가 판단하기 때문에 자기들도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기사들 평가에 휴식시간이 반영된다는 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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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57415_34936.html